rEstAUrAnt2021. 5. 21. 07:07

떡볶이 마니아 짝꿍을 위해 발굴해낸 집.

구불구불 먼 길을 찾아 도착.
이 일대가 재개발 공사중이라 혼잡하다.
그리고 밥집이 수시로 없어진다.

메뉴선택권 위임. 짜장 택함.

보글보글보글보글.
딱 즉떡맛.
나중에 밥도 볶았는데, 사진 없네.ㅋㅋ

나쁘지 않으나 일부러 찾아올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짝꿍은 그 근래에 제일 많이 먹긴 했다.

떡알못이 보기엔 심오한 떡볶이월드.ㅋ

소주력 ☆☆
해장력 .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