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2020. 6.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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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에너지가 아깝...

제육은 좀 먹을만 했는데, 생선은 말라비틀어지고도 식었다.
점심에 팔 걸 미리 다 구워서 쌓아놓은 뒤 데우지도 않고 주는듯. 육즙 쏙 빠진 퍽퍽한 맛.

비슷한 집이 나란히 있는데 모두 실망.

소주력 ☆
해장력 .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