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2019. 10. 18. 15:51
가을 타는지.
네가 너무 그리워서.
꿈에라도 한번 나오지 싶었다.

결국 꾸긴 했는데...
그런데 그런 꿈은 좀.....

늙으니 애틋한 것도 쉽지 않고나.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