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2020. 1. 26. 10:16

엄마 고창 친구들이 자주 간다는 장어집.

구워줘서 편함. 맛있음.
마지막에 먹는 칼국수가 별미.

소주력 ☆☆☆☆
해장력 ☆☆☆☆

Posted by 아 해
rEstAUrAnt2019. 9. 4. 10:07


집 근처의 국수집. 국수 가격 매력터집니다.



잔치국수.



칼국수.

직접 밀어 썰어주는데,  육수 끝내주는데, 이 가격.
짜릿하고 체고십니다.

제일 바쁜 시간에는 수제비가 안된대서 아직 못 먹어봤다. 오늘 다시 가볼까나...

소주력 ☆☆☆
해장력 ☆☆☆☆☆

Posted by 아 해
rEstAUrAnt2017. 11. 17. 20:25

요 집은 포스팅할까 말까 겁나 고민.
지금도 웨이팅이 길어서 원할 때 먹기 힘들다.

특히 근래 이 근처에 새로 사무실이 생겼는지 신규인구가 대거 유입되서 날 궂은 날이면 북새통.

매주 가는데도 포스팅이 오래 걸린 이유는... 국물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 사진을 못찍으니까! ㅋㅋㅋ

11시부터 2시까지 점심만 영업.
닭칼국수, 그냥 칼국수(멸치육수), 들깨칼국수가 있는데 닭칼국수 강추. 국물이 아조 걍....

밥과 김가루가 셀프서비스로 제공되니 밥 모자랄 일은 음슴.
겉절이도 먹을만 한 편.

요 집은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음.
끝.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