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게임을 좋아한댔더니 HOG게임을 풀하드로 받아놓은 남편.
-_-;;;
나는 시르다! 했는데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중독성이 있다.
백개는 한듯.-_-;;;
나름 이런류의 어드벤쳐게임을 좋아한다.
언젠가 게임소개와 함께 공략을 올리고 싶은데.. 내게 그런 시간여유는 .. 과연 생길까나. 두둥.
가장 최근에는 'Tormentum - Dark Sorrow'를 재밌게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같은 회사의 게임이라며 'violett'를 깔아줬고.
나는 지금 미쳐가는 중이다.-_-
ㅆ...더럽게 어려워... 더럽게 불친절해....-_-;;;
겁나 짜증내며 붙어 사는 중.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