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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2019. 5. 30. 20:04
rEstAUrAnt2019. 4. 5. 09:02
오랜만에 갔다. 근처에 마라탕집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ㅎㅎ
구관이 명관..까진 아니고.
비기너스 럭? 첫집이 넘 좋았다고? ㅋ
엇..오늘의 메뉴..짜장면. 겁나 궁금해!
일짝 나왔는데 12시부터란다. 원래 그랬나? 그럴리가 없는데... 나는 늘 전에 나오는데...
뭐. 기다리겠다 이야기하고 두리번두리번.
비싼 재료는 없지만 크게 빠질 것도 없다.
요긴 어묵도 무게로 과금한다.
못보던 어묵이 생겼는데 옴총 맛있다.
뭔가 변했다.
국물이 덜 매워졌고, 알알한 맛이 약해졌다.
음... 그래도 맛은 있다.
전에는 고통스러워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맛있게 먹으며 좀 허전하고 서운해 함.
그래도 앤간한 곳보단 나으니 뭐.
저렇게 담고도 7천 원 조금 안나왔다.
그러고도 배불러서 면 남김. ㅋ
뭐. 친절하고 맛있고 저렴하고.
됐네.
고량주력 ☆☆☆☆☆
해장력 ☆☆☆
rEstAUrAnt2018. 9. 4. 10:55
rEstAUrAnt2018. 8. 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