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dIArY2019. 10. 10. 19:19
''나는 동물 키우고 싶지 않아. 똥 치워야해서''

'엄마는 나나 똥 다 치워줬는데'

''그건 쉽잖아~ 물로만 닦으면 되는데~ 동물은 털이 있다니까? 털에 묻은 걸...''

'어..스돕... 알았어... 스돕'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