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dIArY2019. 1. 21. 17:25


엄마, 나는 김밥이에요.
얼른 와서 한 입 먹어요.

한입 앙.깨무니 옆구리가 툭, 웃음보도 툭, 터지는 김밥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