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dIArY2018. 5. 21. 16:17
나나, 그게 뭐야?

했더니 요렇게 보여준다.

뷰튜버인줄......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아이가 자꾸 쫑알댄다.
나는 오한이 들어 약을 먹고 끙끙대느라 힘이 들어 대꾸를 못했다.
남편이 그만 쫑알거리고 잠자리에 들라며 일장연설은 하자 나나는 내 품으로 파고들며 귀엣말을 한다.

'아빠 별소리를 다한다. 그치'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