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dIArY2018. 5. 8. 14:54
딸의 서낭당.ㅋㅋㅋ

뭐라고 중얼중얼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

때때로 내 이름이 불릴까 흠칫한다.
엄마 저주 거는거 아니지?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