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2015. 11. 12. 14:55

예상치 못하고 불시에 마주친 노래에 마음이 찢어진 적 있니.

순식간에 비집고 들어와 마음을 헤집고 기억을 들춰

허위허위

허공에 손사레질 치며 주저앉게 만드는 그런 노래.




오늘은 

윤상 - '한여름밤의 꿈'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