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2013. 8. 2. 15:14



임신우울인가. 우는 일이 잦다.

코미디영화라도 찾아봐야겠다.



그럼에도 오늘은

이문세 -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