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2012. 6. 22. 18:37
1. 접속 해서 30분 동안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찍어둔 이름을 짓고 서버를 골랐다.

2. 접종후 L의 계정으로 접속해서 30분 동안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찍어둔 이름을 짓고 1의 서버를 보니 마감.

3.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최신서버로 보이는(아까까지 못봤던) 서버를 고르고 접종.

4. 다시 내 계정으로 접속해서 20분동안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이름을 지으려니 중복 안됨...ㅅㅂ....

5. 아까 그 서버에 가서 케릭을 지우고 10분동안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이름을 짓고 3의 서버..가 또 마감!!!

6. 일단 커스터마이징 한게 아까워서 또 새 서버를 선택해서 생성.

7. L놈의 계정으로 다시 들어가서 5분동안 커스터마이징 후 서버를 보니 또 마감!!!!!!!!!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결국 L과 나는 아직 이산플레이어.


아직까지는 재밌어보인다. 상용화 이후가 더 중요하겠지.
디아블로는, 환불하기로 했다.
한달이 넘었는데 40넘긴 케릭이 없었다는 것이 더 슬프다.

재미가 엄쪄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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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의 케릭을 L의 모습으로 꾸며줬다.  그래도 심하게 미화야!
보자마자 닮았다고 좋아하더라.
미화라고 미화.

나중에 스샷도 올려야지...ㅎㅎ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