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2011. 10. 22. 01:02
'...를 지나고 있다'


'...가 다 와간다'


'시장을 지나고 있어. 몇발짝이면 도착할거야'




꾸준한 메시지.

그 것 참 즐거운 기계로군.
사람을 즐겁게 하는 기계야.


눈물이 핑.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