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죽과 카레로 의외의 골려먹기에 성공한 뒤
야심차게 준비한 2탄, 흑임자죽과 짜장.ㅋㅋㅋ
그러나 의외로 이건 건더기 차이가 너무 나서 안속았다는...쳇....
게다가 텀이 너무 짧았떤지 의심에 가득차서 속이기가 더 쉽지 않았다.
당분간 자중하고 있다가 3탄을 준비해볼라고.
아마 타락죽과 곰탕.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 크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