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분위기 좋았는데, 이름도 생각이 안나고... 어딘지도 가물하고...창을 열면 야외에서 마시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바질피자. 나쁘진 않았던 거 같은데 많이 남았다.가끔 노안주파가 있어서 뭐.
근접.술마셔서 흔들.
요런 멋들어진 샹들리에가 있었는데. 어디였더라..ㅜㅜ맥주력 ☆☆☆해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