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차돌짬뽕.
그리고 점점점 늘어가는 줄....ㅡ.,ㅡ;
날이 추워지며 대부분의 이동을 을지로 지하상가를 통해 하고 있는데, 다니며 볼수록 여긴 줄이 길어지는 듯. 여기랑 타마고. ㅎㅎㅎ 김밥집들과 컵밥집, 샐러드가게들도 손님이 꽤 있다.
좋구나. 좋아. 여긴 호황이구나.
밀가루 소화가 점점 힘들어지는 나는 참퐁밥. 아잉 마이쪄.
이건 천만원씨의 차돌짬뽕.
음... 사실 꼭 안찍어도 되는데, 내 음식을 찍고 있으면 천만원씨도 두손 모으고 기다리며 자기꺼도 찍으라 해서.ㅎㅎ 귀여워서 찍음. ㅋㄷㅋㄷ
구색맞추기 탕슉. 탕슉은 그냥 그렇습니다.
소주력 ☆☆☆☆
해장력 ☆☆☆☆☆
혼밥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