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양이 들어있는 해장국을 느무 좋아함.근데 거기 콩나물 있으면 좀 시름..ㅜㅜ여긴 콩나물 대신 배추가 들어있다. 하하하하배추도 시러.온리 고기.ㅋ
수육 시키고싶어 죽을뻔. 빈대떡 궁금해서 드릉드릉.요새 왜케 소수육이 땡기나.허한가.
수북파
반찬 온리 깍뚜기.
숟가락으로 스윽 드니 건더기 실허다.
여기 가려고 전날 술 마셨다.ㅋㅋ
양 넘 좋아. 쫄깃쫄깃. 또 먹고싶슴다.
가끔 올께용.
소주력 ☆☆☆☆해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