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돈까스 다녔는데. 영 예전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다.
새로운 돈까스 집을 찾아 유랑 고고.
일단 메뉴판샷.
비교를 위해 기본 왕돈까스.
나나 최애 치즈돈까스.
무슨 볶음우동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사진이 없는지 나는 안다.
더이상 사진 찍을 가치가 없......
맛 없어진 홍익보다 아래인걸로.... 혀 두툼한 남편은 홍익이나 여기나 거기서 거기라고 한다.
사람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바글바글하니, 입맛이 대중과 결을 같이 하는 분들은 가보는 걸로.
맥주력 ☆☆
해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