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OOk2017. 8. 18. 06:33


오늘 마감 끝나고 먹으려고 염지해 둔 닭.
남편에게 들켜서 어제 먹어버렸다.

괜찮아.

내일은 또 다시 내일의 안주가 떠오른다.
Posted by 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