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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Ok
2016. 8. 28. 01:31
보양들.
체질에 장어가 딱이다.
너무너무 힘들어 쳐질 땐 장어를 시켜 먹는 수밖에.
급한 마음에 대충 구워 소스만 부었다.
그것만으로도 잠시 버틸만 했지만.
남편이 있을때 정식으로 구워냈다.
양념만 예닐곱번을 발라가며 구운 것.
한참을 먹고나니 그제야 숨이 쉬어지더라.
초계국수를 하려 육수를 뽑았다. 그러나 이유를 잊을 이유로, 국수가 싫어져 밥을 말았다. 확실히 별로임.
그러나 한그릇 먹고 기분은 쌍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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