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긔애긔 애긔 만듀.
반죽을 밀어 소주잔으로 찍고
먹고 남은 잡채를 쫑쫑 썰어 소를 채운 애긔만듀.
손가락에 쥐 날 뻔한 덜덜덜 떨며 빚은 만듀~
내가 다시 하면 사람이 아늬양. 으햐햐햐
근데 나나가 너무 잘 먹어서 또 해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