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웨이팅 쩔더라.11시20분쯤 도착했는데, 줄섰다.먹고 나왔는데, 줄이 더 길다.역시 이 동네, 비올때 밀가루집은 열라 일찍 가야함.
김치. 괜찮았던 기억.
물만두 네알. 갠춘.국물 좋음. 근데 면발이 넘 내 스탈 아니다. 국물이 좋아서 그래도 꼬약꼬약 먹었는데, 면이 좀 힘들었다.이거 가락국수 면발로 완전 딱인듯. 칼국수는 아님.
우야든동 다 머겄다.ㅋㅋㅋㅋ 채소 시른 티내는거 봐라.ㅋㅋ소주력 ☆☆☆해장력 ☆☆☆☆